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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청담 맛집] 리틀넥

오늘은 떠오르는 맛집. 아니 이미 떠오른 청담동 맛집 넥넥 리틀넥을 다녀왔습니다.

이 동네가 다 마찬가지이듯 발레파킹가능합니다. 3천원입니다.

 

 

 

기본적으로 웨이팅 있습니다. (대략 30분정도)웨이팅 하고있으면 미리 주문을 받으니 뭘 먹을지 체크하고 가세요~

서있으면 메뉴판 주니까 체크 안하셔도 됩니다.

 

실내는 생각보다 좁았습니다.

 

물이랑 티슈는 셀프입니다.

 

세팅이 나름 예쁩니다.

 

스테이크가 유명하던데 너무 흔한 메뉴 같아서 버섯 리조또, 명란파스타, 스윗 포테이토를 주문했습니다. 사실 스테이크보다는 대도식당같은 구워먹는 소고기를 더 좋아하는건 안비밀.

확대샷입니다. ↓

명란 파스타

 

버섯 리조또

 

스윗 포테이토

 

셋다 맛있었습니다. 특이점이 있다고 느껴질만큼 색다르게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다먹고나니 조금 느끼하긴해서커피한잔 마시고 집에 와야했습니다. 데이트하러가기 좋은곳으로 추천합니다.